우석대학교 간호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석대학교 간호대학은 1997년 개설(입학생 56명)된 이래, 편제정원 140명에 이르는 2024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2003년 간호학 석사학위 과정 개설, 2008년 석사학위 과정(가정전문간호사과정) 개설, 2018년 간호대학 승격, 2024년 일반대학원 석사학위 과정(가정전문간호사과정 10명, 감염관리전문간호사과정 10명) 증원과 개설,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지속적인 5년 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전라북도 내 사립 종합대학 중 최고의 간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우석대학교 간호대학은 비전인 생명존중의 인성(Respect)과 근거기반 실무능력을 겸비하여(Excellence)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Diversity)하는 간호 인재를 양성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수진과 성실한 재학생, 헌신적인 직원, 그리고 본 간호대학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응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과 동문님, 임상협력기관의 관계자분들 모두가 협력하여 거둔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우석대학교 간호대학은 간호 교육, 연구, 실무 등 다양한 현장에서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찰하는 스마트 우석간호인’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가는 우석대학교 간호대학의 도전과 여정에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우석대학교 간호대학 학장 김 성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