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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행정학과 수시모집으로 입학하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우석대학교 소방행정학과를

재학하고 있는 23학번입니다.

이번에 입학을 한 저는 고등학교부터

이미 목표를 세운 상태였기에

수시로 합격해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조금은 여유롭게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혹시 지금 소방행정학과를

입학하고 싶다면 우석대학교를

생각을 하실텐데 어떻게 준비를

했고 혹은 내부에는 무슨 학업을

이어갈수 있으며 미래는 어떠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실무 위주로 철저하게

운영하고 있는 학과입니다.

아무래도 소방관이나 재난 관련한

직업은 탁상공론보다는 실제로

부딪쳤을 때 얼마나 그 자리에서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니깐요.

그래서 제가 수많은 대학교중에서

이곳을 선택을 한것도 있습니다.

소방간부 후보생부터 특채 및

공채로 공무원이 되기도 하고

나는 소방관 말고도 다른 것을

하고 싶다라고 한다면 충분합니다.

소방행정학과에 오면 무조건

소방관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저도 알아보면서 직업군이 상당히

많고 가야할 곳도 많다는것을

알아서 저도 어렵지 않게 

이곳을 결정하였고 지금은

열심히 학업하면서 어떠한것을

배울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사는 물론 재난관련한

연구원이나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소방관련한 직업을 가지고도

일할 수 있습니다.

혹은 더 나아가서 교수나

국가기관에서도 소방전문가로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습니다.

자격증도 매우 다양한데요.

소방기술사부터 소방시설관리사,

특습소방안전관리자, 소방안전교육사,

소방설비기사등이 있습니다.

졸업전에 2개 이상 취득하도록

학과에서도 열심히 서포트를 해주기에

내가 게을리지 않고 학업만

열심히 한다면 오히려 취업을

하거나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에는

어렵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방전문 인력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재난을 안전하게 준비해줄 인재들라는

생각에 학교 측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밀어주고 있습니다.

소방전문 인력을 그저 인원수만

채우는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며 관계 부처와도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결하여 많은 학생들이

다양하게 체험하고 성장하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이론만 한다면

실전에서 당황하기 마련이기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실기를 우선적으로

하면서 졸업후에 바로 전문가로서

활약을 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것은

너무나 멋진 직업이죠.

하지만 내가 정보도 없고 지식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어려운

일이기에 전문 학과를 통해서

학습을 하도록 한 후에 제대로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순히 소방관으로서

몸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제는 체력만 키우는게 아니라

소방드론부터 소방VR같은 최첨단

기술력도 배우면서 색다른 기술을

학생들이 접목하고 현장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방인공지능부터 소방데이터,

안전, 재난 등에 대한 문제도

이제는 제 4차 산업과 맞불려서

소방관이 덜 다치도록 하면서

재난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을

구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변화를 하고 있기에 이러한 부분도

구체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서 색다른

기술력을 가르치고 있기에

저도 올해 입학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꼬 친구들이 고민할때

수시로 이곳을 도전한것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입학하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면접 중심으로 13명 정도 선발하며

교과성적은 60%, 출결은 10%이며

면접은 30%로 최종합격합니다.

그리고 교과중심으로 28명이며

교과성적은 90%이며, 출결은

10%로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회균형은 4명 이내애며

농어촌도 4명, 특성화 학교도

4명이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교과성적은

90%이며 출결은 10%입니다.

경쟁률은 1.8~ 4.4%로 수시의

전형마다 다르니 이것도 참고를

하셔서 내가 지금 어떠한 조건에

해당되고 가능한지 알아보신 후에

저처럼 도전하셔서 합격하시기 바라며

2024학년도의 후배로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