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는
- 첫째, 교육부 주관 대학특성화사업 선정
- 태권도의 창조 경제적 가치 발견을 통한 ‘한(韓)브랜드 인재양성 사업단’으로 교육부 주관 특성화사업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5억원씩 총 25억원을 지원 받아 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특성화 최상위 사업단인 ‘우수학과(명품학과)’로 선정되어 한·중·일 교육장관 만찬장에서 태권극을 시연하는 등 태권극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안중근, 2015년 태권포스, 2016년 태양의 꽃, 2017년 The 춘향, 2018년 소리킥, 2019년 전우치 등 자체 개발한 태권극을 통해 태권도 공연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둘째, 3년 연속 국립태권도원 태권도 상설공연 전담 사업자 선정
- 매년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태권도원 상설공연 사업에 2016년, 2017년, 2018년까지 3년 연속 전담 사업자로 선정되어 태권도진흥재단으로부터 연간 4억~5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립태권도원을 찾는 외국인 및 내국인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태권극을 시연하여 태권도의 세계화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태권도 공연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셋째, 한국 소리문화전당과 창작 태권극 ‘소리킥’ 성공적 공연
- 판소리 다섯마당 중 ‘흥보가’를 재해석한 태권극을 전통 판소리와 결합하여 2018년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성공적인 유료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공연의 성공으로 2019년 현재 새로운 태권극 공연을 소리문화의 전당과 계획 및 준비 중에 있습니다.
- 넷째, 국내외 태권도 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거점 확보
- 유럽태권도연맹, 그리스, 불가리아, 폴란드, 스웨덴, 중국, 미국, 남미 태권도협회 등과 협약을 통해 ‘태권도 지도방법 교류 및 신(新)한류 태권도 문화 전파’, ‘태권도학과 재학생의 인턴십 및 태권도 활동의 제반 환경 제공’, ‘태권도학과 지원을 희망하는 태권도 수련생 지원’ 등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전 세계 태권도 지도방법 교류 및 신(新)한류 태권도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